
Lee Eon
Composition | Music Director | Sound Designer
Key experience
[FILM] 2024 <발 붙일 곳 없는>, 단편 영화 / 2024 <종소리가 울리고>, 단편 영화 / 2023 <자화상>, 단편 영화 / <시네마틱 노블2>, 장편 영화 / 2023 <인간의 조건>, 단편 영화 / 2023 <링크>, 단편 영화 / 2022 <양의 공간>, 단편 영화 / 2018 <달 세뇨>, 단편 영화 [EXHIBITION]] 2024 ...
대중음악과 현대음악을 전공한 음악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영화와 전시, 미디어아트 분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부터 공간을 위한 사운드 디자인까지, 창작자의 니즈에 맞춘 음악을 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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